고령 운전자가 낸 교통사고는 비(非)고령자 사고보다 80%가량 치사율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화나 질병으로 인해 교통상황의 인지·판단·대응 능력이 떨어지더라도 안전운전 준수에 큰 결격사유가 없다면 운전면허를 취소하기보다 이동권을 최대한 보장해주는 조건부 운전면허 제도 도입이 필요합니다. 운전자마다 운전 능력이 다르기 때문에 개인별 맞춤형 운전조건을 부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의사가 있으신가요? 투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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