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조 원 넘는 회사 소유권을 통째로 기부한 대기업 회장.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많은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의 창업주인 이본 쉬나드 회장의 이야기입니다.
쉬나드 회장은 ‘지구’가 파타고니아의 유일한 주주라며, 자신과 부인, 두 자녀가 소유한 지분 100%를 통째로 환경단체와 비영리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우리는 지구를 되살리기 위해 사업을 한다.” 늘 환경 보호를 경영 철학으로 삼아왔는데요.
당신이라는 사회 세계를 위하여 통큰 기부가 가능할까요? 답변을 기대합니다!
대단한 인물이네요 !
모든사람이그러한생각을가져으면
하네요 ~~ 놀랍네요!!
꼭 돈아니라도 재능기부로 해외에서 10년간 결핵 환자 2만7000명 돌봐주신 외과 의사이자 보건 전문가인 박세업(60)씨도 존경받으실 분입니다.
대단하네요. 우리나라에도 저렇게 통째로 기부하는 인물이 있을까요?
아이유, 데뷔 14주년 기념 2억 기부
“작은 기적 가져다주길”
어제 얼굴도 이쁘고
노래도 잘하며
마음도 착한 아이유가
기부를 하였습니다.
이런분들이 많아졌음 합니다.